지난 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리조트 내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박지영은 오전조로 출전해 강풍과 폭우가 반복되는 최악의 날씨 속에서도 후반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일찌감치 경기를 마친 박지영은 “바람을 이기려고 하면 오히려 안 된다.
한편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리조트 내 더헤븐 컨트리클럽서 개막한 KLPGA투어 2025시즌 열세 번째 대회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2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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