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정위 업무보고 잇달아 파행… 정부의 갑질·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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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정위 업무보고 잇달아 파행… 정부의 갑질·길들이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각 부처 업무보고가 잇달아 파행을 빚고 있다"며 "갑질과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국정위는 '자료 유출', '답변 무성의', '공약이해도 부족'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상은 현 정권이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를 본보기 삼아 갑질과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며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할 정부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부처를 편 가르고, 입맛에 맞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폐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합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갈등을 조장하는 이재명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정치적 보복은 없다하니 진짜 없는 줄 알더라'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본모습"이라며 "진정한 민생을 생각한다면 업무보고는 정권길들이기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국정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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