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다녀온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 상대국 언어를 병기해 메시지를 내는 '소통형 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순방에 앞서 SNS 메시지에 상대국 언어를 한국어와 함께 병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해외에 계신 교민은 물론,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 메시지가 직접 닿아야 한다"며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도 병기해 외교적 존중과 소통 의지를 보여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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