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심 누비는 배달로봇…고공행진 외식비 해결할까[食세계]
배달 로봇은 기존 배달 플랫폼보다 수수료를 20~30%를 적게 부과할 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팁을 지불하지 않아도 돼 배달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상황에서 물가를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그중에서도 코코(Coco)는 2020년 미국에서 출범해 지금까지 50만 건 이상의 배달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로봇 배달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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