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39)와 전 농구선수 김태술(40)이 오늘(21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스포츠계 인사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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