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6월23~27일)에는 결혼·출생 등 최근 인구 동향과 지역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통계 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된다.
지난해 GDRP는 경기(594조원), 서울(548조원), 충남(143조원), 경남(138조원), 경북(127조원), 인천(117조원), 부산(114조원) 순으로 많았다.
인구감소지역의 등록 인구와 체류 인구를 합한 생활 인구를 보여주는 통계자료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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