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홍현희는 "무슨 이혼이냐"며 관련 보도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남편 제이쓴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저는 이혼 워딩이랑 얘기도 안 했다.그냥 아이가 없으면 각자 좀 자유롭게 살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기사에 이혼 관련된 얘기를 하니까"라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홍현희는 결혼 후 아이를 갖기까지의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 5~6년 차가 되고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니까 '10년 후에 아이가 없으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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