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그의 '얼굴'이 아닌 '성격' 때문에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다.
고소영은 동생의 반응에 대해 "난 진짜 얼굴 보고 결혼한 게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편 장동건에 대해 "성격이 진중하고 착해서 결혼 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고 배우자를 선택했음을 피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