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의 40인 로스터 제외 소식에 자국 언론도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일본 매체 '히가시 스포웹'은 "사사키 로키는 60일짜리 IL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2025 시즌 중 사사키 로키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절망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미국 현지 인터뷰에서 "사사키의 60일짜리 IL 이동은 절차상의 문제일 뿐이다.회복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마냥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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