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최고 92.5㎜ 장맛비…피해·교통통제 이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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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최고 92.5㎜ 장맛비…피해·교통통제 이어져(종합)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비 피해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광주,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 제외)·흑산도·홍도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거센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광주는 비상 1단계, 전남은 비상 2단계를 각각 발령해 상황 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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