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호국보훈의 달 6월 맞아 상호 협력 업무 협약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SK,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호국보훈의 달 6월 맞아 상호 협력 업무 협약 체결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김인호)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기동함대 장병 및 군무원, 군가족 복지향상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SK는 6월 18일(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실에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군 기동함대는 제주SK 구단 직원 안보교육 및 부대견학을 지원하고, 주요경기 시 군악대도 지원한다.(애국가 및 응원가) 또한 김영관센터 축구장 및 실내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전투체육활동 및 각종 행사 외 시간 가능), 정례적인 상호 교류 행사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