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대전·세종·충남에 비 피해신고 132건…오후까지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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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대전·세종·충남에 비 피해신고 132건…오후까지 호우 주의

21일 오전 충남권 호우 현황 (자료=기상청 제공) 20일 밤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나무 쓰러짐 등 132건의 비 피해 신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에 최대 180㎜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대전 11건, 세종 15건, 충남 106건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1시 50분께 보령시 성주면 신촌교 지점이 홍수 심각 단계에 도달하면서 인근 마을 7가구 15명이 마을회관으로 사전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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