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진우 "김민석, 수억 현금 한두 달 만에 소진?…증인 5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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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진우 "김민석, 수억 현금 한두 달 만에 소진?…증인 5명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증인·참고인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최소한 증인 5명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팔아 현금 6억 원을 마련했다고 하는데, 고액 현금 봉투가 오간 것 아닌가”라며 “세무 신고된 인세는 미미하다.최소한 출판사 관계자는 증인으로 불러 책 발행 부수와 경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결혼식(12월 12일), 빙부상(11월 2일), 출판기념회(11월 29일) 사이 수억 원 현금을 한두 달 만에 다 썼다는 것인가”, “6억 원 준 고마운 사람들은 어떻게 챙기려 하나”, “남은 현금은 정말 없는가”, “민주당이 좀 받아주면 안 되나.출판기념회와 법무부 장관도 탐난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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