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금메달 보인다…WTT 류블랴나 혼복·여복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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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금메달 보인다…WTT 류블랴나 혼복·여복 결승행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한국의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금메달을 두고 격돌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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