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무-5 VS GBU-57…지하벙커 파괴 최종병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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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무-5 VS GBU-57…지하벙커 파괴 최종병기들

(서울=연합뉴스) 최근 이란의 가장 비밀스러운 핵시설 포르도에 대한 이스라엘의 선제타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미국의 초강력 벙커버스터 GBU-57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하 60m 벙커도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무기는 사실상 지하핵시설 파괴용 전략무기로 분류되는데, 한국군 역시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적 지휘부와 군사 시설을 격파할 수 있는 GBU-57에 버금가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처음 공개된 고위력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5'는 탄두 중량만 8톤 이상(미사일 중량 36t 추정)으로, 북한 지휘부 벙커를 직접 파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자산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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