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경영진이 자사 매각설을 재차 부인했다.
권 대표는 웹소설·웹툰 등 스토리 사업 부문 분할 및 카카오 픽코마와의 합병 가능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카카오엔터는 웹소설·웹툰 콘텐츠 등 스토리 사업과 음악·영상 콘텐츠 사업을 분할하고, 분리 매각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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