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수는 1400곳을 넘겼지만, 증가율은 둔화 중이다.
그동안 주로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출점해온 맘스터치는 최근 광화문·명동·이태원 등 핵심 상권으로 진출하며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명동, 이태원, 광화문 등 핵심 상권으로 직영점을 늘리는 것은 점포 수 증가율이 줄어드는 가운데서 나온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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