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전체가 우리 것"…추가 점령 의사 밝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푸틴, "우크라 전체가 우리 것"…추가 점령 의사 밝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한 민족이며, 그런 의미에서 우크라이나 전체는 우리 것”이라고 말해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 점령할 생각임을 시사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경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미 공격과 관련 “우리는 수미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그러나 원칙적으로 배제하지 않는다.러시아 병사가 발을 디딘 곳은 어디든 우리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러시아 경제장관이 경제가 경기 후퇴 직전에 와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