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로 파견 온 日 공무원 다나카 씨…"퇴근송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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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파견 온 日 공무원 다나카 씨…"퇴근송 인상적이에요"

"한국과 일본의 공직 문화가 비슷한 점도, 다른 점도 많은 거 같습니다.".

앞서 속초시와 요나고시는 1996년 10월 공무원 상호 파견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직원 상호 교환 근무를 통해 행정, 관광, 문화 등 각종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나카 씨는 원래도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 드라마를 종종 즐겨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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