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지원 합법화 '간호법' 시행…시행규칙 미비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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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 합법화 '간호법' 시행…시행규칙 미비 혼란 우려

진료지원 간호사(전담 간호사)의 의료행위 합법화가 포함된 간호법이 21일부터 시행되지만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담은 시행규칙이 정해지지 않아 의료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4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는 간호법에 포함된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의 최대 쟁점이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1일 공청회를 통해 진료지원 간호사가 수행 가능한 7개 분야 45개 의료행위가 포함된 간호법 하위법령(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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