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보나?’ 바르사, ‘191cm’ 새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품었다…“매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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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보나?’ 바르사, ‘191cm’ 새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품었다…“매우 행복하다”

스페인 라리가 바르사는 20일(한국시간) “RCD 에스파뇰에서 이적해온 주안 가르시아가 입단 행사를 가졌다.가르시아는 20일 스포티파이 캄 노우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가르시아는 우리 구단과 6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2001년생의 가르시아는 191cm의 큰 키를 가진 골키퍼다.

바르사는 오는 7월 13일 1군 선수들을 재소집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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