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사유화 논란 ‘2025 서울국제도서전’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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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사유화 논란 ‘2025 서울국제도서전’ 직접 가보니

도서전시회로 시작했던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의 주제로 ‘믿을 구석(The Last Resort)’을 선정하며 삶의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희망과 노력을 조명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올해의 주제를 담아 ‘각자가 생각하는 믿을 구석을 담아낸 책’ 400권을 큐레이션한 전시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공공 문화 행사의 민영화, 이른바 ‘사유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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