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 신유빈(대한항공)-최효주(한국마사회)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덴더 류블랴나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유빈-최효주는 20일(한국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아디나 디아코누(루마니아)-마리아 샤오(스페인) 조를 3-0(11-7 11-8 11-5)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선 새 짝꿍 최효주와 함께 손을 잡고 대회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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