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블루스의 노래를 즐기던 젊은 시절이 생각나 추억에 젖습니다.”.
오는 8월1~3일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앞서 인천지역의 라이브 클럽 곳곳에서 열리는 펜티포트 라이브 클럽파티의 첫 무대에 ‘대한민국의 전설 혼성 밴드’ 신촌블루스가 올랐다.
신촌블루스는 이날 엔젤(Angel), 푸들푸들 블루스, 태양은 언제나, 붉은 노을 등 1시간30분 동안 뜨거운 공연으로 라이브 클럽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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