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야산과 들판 곳곳에서 초록빛 나물이 무성하게 자란다.
머위는 제대로 조리하면 오히려 다른 나물보다 풍미가 깊다.
이 시기의 머위는 나물 반찬으로 쓰기에 알맞아 데치면 부드러워지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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