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귀중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로 이뤄진 한국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41-4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오랜 기간 한국 펜싱의 효자 종목으로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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