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며 새로운 감독에게 어색한 상황이 만들어졌다"라며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당시 애매했던 해리 케인의 거취와 현재 손흥민의 상황을 비교했다.
손흥민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시아 축구스타이며, 손흥민 출전을 약속한 아시아 투어도 있어 토트넘이 선뜻 판매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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