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G 11승' KIA 급등세…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꽃감독 "팀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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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G 11승' KIA 급등세…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꽃감독 "팀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인천 현장]

이범호 KIA 감독은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7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기 전 "(상승세의 비결은) 선수들이 잘하는 것"이라며 "타자들도 열심히 해주고 있고, 투수들이 (팀을 위해) 많이 희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KT 선발이었던) 배제성의 공이 정말 좋더라"며 "타자들이 KT전에서 정말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양현종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71⅔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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