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사개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제시한 '향후 2주 이내'란 시한을 놓고 일각에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출입기자는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러시아와 관련해 '약 2주'란 표현을 '2주의 시한을 예상한다'는 식으로 여러 차례 사용했다"면서 "그(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과 관련한 이번 것(2주 시한)을 지킬 것이라고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느냐"고 질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레빗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대독한 성명에서 "난 가까운 미래에 이란과 진행되거나 진행되지 않을 수 있는 협상의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이란을 공격)할지 안 할지를 향후 2주 이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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