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내야수 김재호와 정근우가 야구에서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5년 프리미어12 한일전에서의 오타니 쇼헤이와의 일화를 전했다.
김재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 출연해 “수비에서 포수 30, 중견수 20, 그리고 2루수와 유격수의 키스톤 콤비가 50을 차지한다”며 “요즘 야구는 이 50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격수가 느끼는 걸 2루수가, 2루수가 느끼는 걸 유격수가 알아야 할 정도로 호흡이 중요하다”며 “데이터 야구에 의존하다 보니 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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