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유럽인권기구, 독일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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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유럽인권기구, 독일에 경고

독일 정부가 이스라엘 비판을 모두 반유대주의로 간주해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 과잉 대응하는 등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유럽 인권기구가 지적했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에 따르면 마이클 오플래허티 유럽평의회 인권위원장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내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독일 당국이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일괄적으로 반유대주의로 분류한다는 단서가 있다"며 "반유대주의의 정의를 왜곡·오용하거나 잘못 적용해 표현의 자유와 합법적 비판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독일 정부는 2023년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한 뒤 팔레스타인 구호 '강에서 바다로'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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