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는 단순히 건의만 하는 조직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라며 “재단은 여러분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혀 청년 직원들의 참여에 힘을 실었다.
위원들은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재단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과제를 제안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청년 구성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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