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전신마비도 이겨낸 박위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용은 "저도 사람들에게 '그 마음 알겠다'라는 말은 거의 안 하는 것 같다.
상상할 수 없이 힘들겠다, 보통 조언이라고 하면 그 조언의 99%는 이미 그 사람이 다 생각해본 것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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