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서울·경기·인천강원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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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서울·경기·인천강원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20일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등 위험지역에 매개모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경우 23주차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가 발령 기준에 도달했으나, 올해는 전년 대비 1주 늦게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장마 전후로 점차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방문자와 거주자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검사 받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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