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 청담가구점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그는 "제가 과거에 '청담동 며느리'라는 별명이 잠깐 있었는데, 청담동에 살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1997년 SBS 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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