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2025 바른식생활교육 삼시세끼 건강페스티벌’이 20일 파주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파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으로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최봉선 회장은 “장애인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야 자존감이 오르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며 “건강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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