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짠 소프트웨어 코드 사진만 보여줬을 뿐인데 인공지능(AI)이 실수를 정확히 짚어줬어요.덕분에 과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었죠.” 구글코리아가 20일 개최한 ‘2025 인공지능(AI) 워크숍’에서 연세대에 재학 중인 이노진 언론홍보영상학부 학생(왼쪽), 김은후 언론홍보영상학부 학생, 임도영 체육교육학과 학생이 발표하고 있다.(사진=구글코리아) 구글코리아는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무실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 활용법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플로우는 구글의 최신 영상생성 모델 ‘비오3’(Veo 3)에서 제작한 영상을 가지고 추가적인 작업을 돕는 기능이다.
제미나이 출시와 함께 도입한 ‘신스아이디’(SynthID)는 AI가 만든 이미지·음성·영상 등에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술로, 콘텐츠의 생성 출처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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