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도 예뻐하는 황민호 “어르신들 용돈 300만원 주더라”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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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도 예뻐하는 황민호 “어르신들 용돈 300만원 주더라” (편스토랑)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황민우·황민호 형제를 초대, 호마카세 4탄을 선보인다.

그런 가운데 황민호를 향한 어르신들의 사랑도 공개됐다.

또 이날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어머니가 장민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을 전해 장민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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