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예산' 의혹 경기 밀폐형정류장 사업, '장소보다 예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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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예산' 의혹 경기 밀폐형정류장 사업, '장소보다 예산 먼저'

경기도의 밀폐형 버스정류장 설치 사업이 수요조사 없이 예산부터 편성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쪽지 예산'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부서인 경기도 버스관리과는 지난 3월 뒤늦게 지역개발기금을 투입해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시군 수요조사에 나섰다.

도의회 건설교통위 김동영(더불어민주당·남양주4) 의원은 "사업량도 정해지기 전에 사업 예산이 확정된 것부터 말도 안 될 정도로 짧은 수요조사 기간, 그 기간에 하남시만 무려 84곳을 신청한 점, 사업부서보다 수혜 시군에서 먼저 예산 배정 사실을 알고 있었던 점 모두 특정인의 입김이 작용한 쪽지 예산의 증거"라며 "작년 말 예산이 갑자기 증액됐을 때부터 공공연히 '하남시로 갈 예산'이란 말을 들은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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