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남편 택연과 병마 딛고 선 목비의 특별한 콘서트가 전파를 탄다.
팬으로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한 택연 씨는 목비에게 인생을 걸었다.
가수 목비만을 위한 1인 기획사를 차리고, 공연 섭외부터 무대 준비까지 모두 택연 씨의 손을 거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사랑 찾고 직장 잃었다"…'재혼' 맞은 '돌싱포맨', 오늘(23일) 마지막 방송
'58세' 김성령, 아침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장영란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 (당일배송)
"박나래와 달라"…전현무 역대급 입장문, '완벽하다' 반응 나오는 이유 [엑's 이슈]
'남편과 사별' 정선희, 무려 17년 견뎠다…"무너져 내려"·"지키기 쉽지 않아" 응원 물결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