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한화는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7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전 지역에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개시 3시간 여 전인 오후 3시 48분 우천 취소가 일찌감치 발표됐다.
한화의 신구장인 한화생명 볼파크는 워낙 배수가 좋아 많은 양의 비가 아니고, 비구름이 사라진다면 경기 개시를 기대해 볼 수도 있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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