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 기금 전달식을 통해 전국 34개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기관에 총 2억500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교육 지원사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11개 공식 딜러사의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내 교육과 관련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추천하고 후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를 통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884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총 47억5000만원의 교육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