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서 '전공의 사업' 예산 절반 깎여…'복귀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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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경서 '전공의 사업' 예산 절반 깎여…'복귀 부진' 영향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과정에서 전공의 사업 예산 3000억원 중 절반 가량이 감액됐다.

이 사업은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으로, 세부사업으로는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전공의 수련 수당 지급 사업' 등이 있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사무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상반기 모집에 응한 전공의 등을 포함해 지난달부터 수련에 들어간 전공의는 총 2532명으로, 지난해 3월의 18.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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