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FA는 20일(한국 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구단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알렸다.
이날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후반 4분과 후반 34분에 동성애 혐오 구호를 외쳤다.
구단은 두 가지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징계위원회는 엄중 경고 및 15만 파운드(약 2억7655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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