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오는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400여 개 상권에서 진행되는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소상공인의 매출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경기도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그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도 통큰 세일은 이재명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살리기’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며, "고물가, 고금리, 그리고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붕괴 직전인 골목경제에 절실히 필요한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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