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AI 디지털 콘텐츠로 여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의 미래 –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 그리고 K-MOOC 활용 전략’을 주제로, 교육기관 관계자, 연구자,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미정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는 자체 개발한 K-MOOC 강좌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생활법률 AI 내비게이션’을 소개하며, 강좌의 기획 배경과 교육적 의의를 설명했다.
이 강좌는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 외국인을 위한 자율 학습용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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