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주는 이제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 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45)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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