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에 73억원대 소송"… 김수현, 자신감 내비친 이유

배우 김수현이 광고주로부터 73억원대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알려졌지만, 법률대리인 측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김새론 유족과 김세의 대표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고, 또한 11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30억원으로, 이에 대해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고 김수현 배우가 범죄 피해자라는 게 명확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것은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당하는 있는 행위라고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