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폭우·강풍에도 퍼트감 최상 '버디쇼'… 김나영, KLPGA 생애 첫 우승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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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폭우·강풍에도 퍼트감 최상 '버디쇼'… 김나영, KLPGA 생애 첫 우승 가나?

김나영(22·메디힐)이 서해 바닷바다 강풍을 뚫고 '더헤븐 마스터즈'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오전조 10번홀(파4)에서 티샷한 김나영은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에도 장타력을 과시하며 연속 버디 2개로 출발했다.

김나영은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고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똑바로 치는 데만 집중했다"며 "핀에 바로 보내기보다는 그린 가운데를 공략했는데, 퍼트가 잘되면서 버디가 많이 나왔다.중장거리 퍼트가 특히 잘됐다"고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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