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느껴 복귀 일정이 미뤄진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조만간 다시 재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부상을 털어낸 김하성은 5월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6월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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